대전일보-대전시전문건설협회
NO : 6 WRITE : 관리자 VIEW : 3454 DATE : 2009-02-26 10:58:55  
+ 작성자 :   관리자


지역 전문건설업체 불황 딛고 선방
작년 기성실적, 2007년比 대전 107%·충남 128.5% 증가

지난해 대전·충남지역 소재 전문건설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충남도회에 따르면 2008년 기성실적 집계결과 대전은 1조36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충남은 1조8273억원으로 128.5%가 각각 증가했다.

이는 2008년 전국평균 기성실적액이 전년대비 100.4%가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실적이 크게 오른 것으로 충남은 전국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

대전지역 전문업체 중 일성건설이 55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대청공영 532억원, 3위는 상진건설 482억원, 4위는 원창건설 314억원, 5위는 대원토질 298억원 등의 순이었다.

대전지역 업체중 기성실적 20위권 업체가 100억원대 이상을 기록했다.

충남은 전체 2000여개 업체가 1조8273억원의 실적을 보였으며 이는 전년도 1조4215억원보다 128.5%가 증가한 수치다. 2008년 전국 평균기성액이 전년에 비해 100.4%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기성액이 100억원 이상인 업체가 26곳으로 전년의 16곳보다 10곳이 늘어났다.

기성액 1위는 현대스틸산업으로 1461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대아레저산업 436억원,진림건설 308억원, 청무 306억원, 덕신하우징 267억원, 은성테크닉스 214억원 순이었다.

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업체들의 기성액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선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금강살리기 사업, 행복도시 사업 등이 발주하면 기성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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